10월 새로운 매매테스트 결과

평소 그냥 혼자의 생각을 취미로 하는 여러 커뮤니티에

편하게 편할때 글 쓰는건 좋아하는데

 

블로그를 수익을 목적으로 정해진 양식에 정해진 분량을 매일 쓰려고 하니

뭔가 마음같지 않게 잘안된다 ㅋㅋ

 

그래서 오늘도 난 그냥 내 일기 쓰듯이 편하게 아무때나 당분간은 이렇게 글을 쓸거같다.

 

참고로 나는 주식분석 하는걸 좋아하는데

 

가치투자니 장기투자니 뭐가 맞고 안맞고에 는 관심없다

 

나는 모든 매매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성장+가치+테마+실적 주도주를 좋아한다 ㅋㅋㅋ

그럼 어떤 투자자인지 대충 감이 오지 않은가?

 

1년간 몸이 아파서, 주식분석을 자주하지 못했다.

의욕은 넘치는데 몸이 안따라주니 이것 만큼 세상 우울하고 답답한것은 없는듯 싶다.

 

지난 10월달에 스켈핑 데이트레이팅의 새로운 매매법을 혼자 연구해봤다.

 

하지만, 테스트이기 때문에 큰돈으로 할 수 없기에 한 100만원 남짓 되는 돈으로 테스트 했던거 같다.

시장의 상승하락에 상관없이 꾸준한 성공율이 나오는지가 관건이였다.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예상한것과 비슷하게 마저 떨어져서 10월의 베타테스트는 나름 성공적?으로 마친거같다.

 

테스트를 마저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지금 다른일이 있어서 매일매일 스켈핑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매매기법을 조금 더 다듬고, 2차 테스트부터는 금액을 조금 올려서 진행 해도 될 싶다.

 

 

세상에 그 어떠한 매매법도 완벽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해야할 일은 어느때 주가 움직임이 높은 신뢰성을 갖는지 늘 찾아낼 뿐이다.